지난 10월 17일 프랑스 전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시위가 일부 지역에서 방화와 상점 파손 등 폭력 사태로 번지면서 도심 옥외광고 인프라의 안전관리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버스쉘터와 신문 판매대, 거리 안내시설 등 시민 편의시설과 결합된 옥외광고 매체는 도시 공공서비스의 일부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시설물 훼손에 따른 사업자의 관리 책임과 복구 부담이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