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테르담 랜드마크 ‘더 원’, 네덜란드 대표 자이언트 포스터로 10년 연장 계약

네덜란드 로테르담 도심의 상징적 옥외광고 매체인 ‘더 원(The One®)’이 향후 10년간 운영을 이어간다. 로테르담 빌렘스베르프(Willemswerf)에 위치한 약 850㎡ 규모의 초대형 자이언트 포스터 ‘더 원’이 장기 연장 계약을 체결하며, 프리미엄 옥외광고 랜드마크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했다.
더 원은 독일계 글로벌 옥외광고 기업 블로우업 미디어(blowUP media)가 운영하는 대표 매체로, 2000년대 초반부터 로테르담(Rotterdam) 도심 한가운데에서 압도적인 가시성을 제공해 왔다. 지난 20여 년간 세계 주요 브랜드들이 이 공간을 통해 대규모 브랜드 캠페인을 집행했으며, 누적 기준 수억 명에 달하는 유동 인구에 노출되며 네덜란드 프리미엄 옥외광고의 기준점으로 자리 잡아 왔다.
이번 연장은 해당 부지의 소유주인 아에스아르 부동산(a.s.r. real estate)과의 장기 협력에 따른 결과다. 양측은 지속적인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파트너십을 재확인했으며, 이를 통해 더 원은 향후 10년간 대형 프리미엄 플러스(Premium Plus) 캠페인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운영 기반을 확보했다.
광고 시장 전반에서 디지털 채널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도시의 핵심 입지에 자리한 대형 옥외광고 자산의 전략적 가치는 오히려 강화되고 있다. 대체 불가능한 스케일과 반복 노출, 물리적 공간이 주는 상징성은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 형성에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평가다.
계약 연장을 계기로 빌렘스베르프의 더 원은 향후 10년간도 네덜란드 옥외광고 시장에서 프리미엄 가시성과 상징성을 대표하는 매체로서 새로운 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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