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도심 6개 디지털 스크린, 브랜드 메시지의 거대한 캔버스 되다.
맥도날드 말레이시아가 ‘인터내셔널 프렌치프라이 데이(International French Fry Day)’를 맞아 쿠알라룸푸르 도심에서 대규모 디지털 옥외광고(DOOH) 캠페인을 전개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맥도날드는 미디어 에이전시 OMD,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레오 버넷(Leo Burnett)과 협업해 부킷빈탕(Bukit Bintang) 교차로 일대의 대형 디지털 스크린들을 동시 표출을 집행했고, 도심 한복판은 황금빛 감자튀김 이미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