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대형 유통기업 테스코(Tesco)가 리테일 미디어 사업을 단순한 고객 데이터 활용 광고에서 구매 여정 전체를 연결하는 ‘풀 퍼널(Full-Funnel)’ 미디어 사업으로 확대하고 있다.
던험비(dunnhumby)와 협력하는 테스코 미디어(Tesco Media)는 클럽카드(Clubcard) 데이터와 대규모 고객 기반, 폐쇄형 측정(Closed-loop Measurement)을 결합해 소비자가 집에서 상품 구매를 고려하는 순간부터 매장에서 실제 구매를 결정하는 시점까지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미디어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테스코는 영국 최대 식료품 유통기업 가운데 하나로, 영국에서 2,400만 가구 이상이 클럽카드를 이용하고 있다. 던험비가 지원하는 ‘테스코 미디어 앤 인사이트 플랫폼(Tesco Media and Insight Platform)’은 이 같은 고객 규모와 구매 데이터를 활용해 브랜드와 광고대행사에 테스코의 디지털 플랫폼과 오프라인 매장을 아우르는 옴니채널 광고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