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9웨비나] AI·크리에이터 시대, 브랜드 성장을 좌우할 미디어 접점

칸타 (Kantar)의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의 구매 의향이 강하게 형성된 브랜드는 그렇지 않은 브랜드보다 판매량 기준 시장점유율이 9배 높고, 두 배 높은 가격을 책정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가치 기준 시장점유율이 성장할 가능성도 4배 높았다.
이 같은 브랜드 경쟁력을 형성하는 핵심은 브랜드와 소비자가 만나는 접점이다. 특히 광고를 수용할 준비가 된 소비자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면 캠페인 효과를 최대 7배까지 높일 수 있다. 소비자가 어떤 광고 플랫폼을 선호하는지 파악해야 하는 이유다.
칸타는 광고주와 미디어 대행사, 미디어 기업의 2027년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연례 조사인 ‘미디어 리액션 (Media Reactions)’을 공개한다.
미디어 리액션은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을 분석하고, 브랜드가 효과적인 광고 매체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글로벌 조사다. 올해 조사에는 전 세계 소비자 약 2만1,000명과 고위급 마케팅 책임자 약 800명이 참여했다.
칸타는 이번 조사가 소비자와 마케터의 인식을 함께 분석하는 유일한 광고 자산가치 순위라고 설명했다. 광고 플랫폼에 대한 양측의 평가를 비교해 브랜드의 미디어 투자와 전략 수립에 필요한 판단 근거를 제공한다.
이번 발표에서는 인공지능 (AI)과 크리에이터를 비롯한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오늘날 마케터가 직면한 과제를 분석한다.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광고 플랫폼 순위와 소비자·마케터의 플랫폼별 인식 차이도 공개한다.
이와 함께 미디어 채널과 브랜드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살펴보고, 2027년 미디어 전략을 수립하는 데 필요한 주요 흐름과 시사점을 제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