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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팬존 장악한 옥외광고…영국 오픈미디어가 추천하는 강력한 현장 접점

이현
이현
- 3분 걸림
오픈 미디어 UK (Open Media UK)

2026 FIFA 월드컵을 앞두고 영국 주요 팬존을 무대로 한 대규모 옥외광고 캠페인이 전개되며 스포츠 이벤트 마케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오픈 미디어 UK (Open Media UK)는 온라인 스포츠 베팅 브랜드 미드나이트 (Midnite)를 위해 영국 최대 축구 팬 집결지인 박스파크 웸블리 (BOXPARK Wembley), 리버풀 (Liverpool), 쇼디치 (Shoreditch), 캠든 (Camden) 등 주요 팬존에서 대규모 옥외광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형 배너와 프리미엄 디지털 스크린, D6 광고 포맷을 결합해 월드컵 기간 동안 팬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공간을 브랜드 메시지로 채우는 전략으로 기획됐다. 경기 관람을 위해 현장을 찾은 수많은 축구 팬들의 이동 동선과 체류 공간을 중심으로 광고를 집중 배치해 높은 주목도를 확보했다.

오픈 미디어 UK (Open Media UK)

특히 팬존 입구와 광장, 식음 공간, 주요 통행로 등에 디지털 광고를 연계 배치함으로써 경기 시작 전부터 종료 이후까지 지속적인 브랜드 노출 효과를 극대화했다. 강렬한 녹색 컬러를 활용한 크리에이티브는 월드컵 특유의 열기와 어우러지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옥외광고 업계에서는 월드컵과 같은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가 브랜드들에게 가장 강력한 오프라인 접점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팬들이 장시간 머무르며 감정을 공유하는 공간에서는 단순한 광고 노출을 넘어 브랜드 경험과 기억 형성이 동시에 이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오픈 미디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영국 최대 팬존 네트워크를 활용해 대규모 관객 도달과 높은 주목도, 강력한 브랜드 존재감을 동시에 확보했다며, 스포츠 팬들이 모이는 현장이야말로 옥외광고의 영향력을 가장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무대라고 강조했다.

오픈 미디어 UK (Open Media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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