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 STARS 2026, '아시아 OOH 미래' 논하는 특별 세션 연다.
한국OOH협회 주관…8월 28일 시그니엘 부산서 개최 오디언스 측정·프로그래매틱 DOOH·리테일 미디어·AI 등 핵심 이슈 총망라 글로벌 리더 한자리…한국과 아시아 OOH 시장 협력 및 발전 방향 모색

MAD STARS 2026(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에서 한국과 아시아의 대표 OOH(옥외광고) 전문가들이 모여 데이터와 기술 중심으로 급변하는 OOH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다.
오는 8월 28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리는 ‘Amplifying OOH – From Measurement to Agentic Trading’ 특별 세션은 MAD STARS가 주최하고 (사)한국OOH협회(KOOHA)가 주관한다. 총 90분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데이터·기술 기반으로 재편되는 글로벌 OOH 산업의 트렌드와 아시아 주요 시장의 실무 사례가 집중 조명된다.

◇ 오디언스 측정부터 AI까지…국내외 핵심 연사 총출동
우창훈 (사)한국OOH협회장의 오프닝으로 시작하는 이번 세션은 오디언스 측정(Audience Measurement), 프로그래매틱 DOOH, 리테일 미디어(Retail Media), AI 기술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국내 연사로는 데이터 기반 OOH 시장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천용석 한국옥외광고센터 책임연구원, 글로벌 관점에서 국내 프로그래매틱 DOOH 시장을 분석할 배준수 WPP Korea 상무, 상업공간과 미디어의 결합 모델을 소개할 배형근 신세계프라퍼티 팀장이 나선다.
해외 전문가들의 참여도 두드러진다. 이치로 진나이(Ichiro Jinnai) Perion Japan 지사장, 앤지 커터(Angie Cutter) 및 아궁 프리함보도(Agung Prihambodo) billups 대표·이사, 레베카 장(Rebecca Chang) 세계옥외광고기구(WOO) 아시아 코디네이터, 레티시아림(Laetitia Lim) Quividi CEO 등이 참석해 각국의 시장 경험과 글로벌 OOH 트렌드를 공유한다.
◇‘아시아 OOH의 미래’ 패널 토론…에이전틱 트레이딩 등 논의
세션의 하이라이트인 패널 토론은 ‘The Future of OOH in Asia’를 주제로 진행된다. 김대원 세계옥외광고기구(WOO) 아시아 앰버서더가 좌장을 맡고, 앤지 커터, 레베카 장, 아궁 프리함보도가 패널로 참여한다.
패널들은 ▲아시아 시장의 데이터 활용과 프로그래매틱 DOOH 확산 과제 ▲AI 및 에이전틱 트레이딩(Agentic Trading)이 미디어 기획·구매·운영에 가져올 변화 ▲아시아 국가 간 실질적 협력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 세션은 한국과 아시아 OOH 전문가들이 한자리에서 측정(Measurement) → 프로그래매틱 DOOH → 리테일 미디어 → AI로 이어지는 산업의 변화를 실제 시장 경험과 사례를 중심으로 논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사)한국OOH협회 관계자는 “이번 세션은 한국의 OOH 발전 경험을 아시아 시장과 공유하는 동시에, 해외의 선진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국내에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아시아 OOH 산업 간 지식 교류와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MAD STARS(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는 매년 광고, 마케팅, 디지털, 애드 테크(AD Tech)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 현직 전문가들이 직접 연사로 참여하는 콘퍼런스 프로그램을 통해 그들의 경험과 통찰력을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는 ‘AMPLIFY, 가능성을 증폭하라’를 주제로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시그니엘 부산 및 해운대 일원에서 개최되며, 컨퍼런스와 전시, 시상식, 비즈니스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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