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GO 10주년, 뉴욕 타임스스퀘어를 초대형 게임 무대로 바꾸다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 ‘블랙아웃’ 뒤 메가뮤츠 등장하고 약 2,000명 동시 참여… 2015년 예고편 속 장면 현실로 구현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 ‘블랙아웃’ 뒤 메가뮤츠 등장하고 약 2,000명 동시 참여… 2015년 예고편 속 장면 현실로 구현
아르헨티나가 잉글랜드를 꺾고 2026 FIFA 월드컵 결승에 진출한 가운데, 이번 준결승전은 경기 결과뿐 아니라 옥외광고가 가진 ‘현실 세계의 주목(Real-World Attention)’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한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경기를 앞두고 오션 아웃도어 영국 (Ocean Outdoor UK)은 “행운을 빈다, 잉글랜드(Good luck, England)”라는 메시지와 함께 월드컵 기간 영국 전역에서
마스터카드 (Mastercard)가 프랑스 주요 공항 광고 미디어 사업자인 익스타임 제이씨데코 에어포트 (Extime JCDecaux Airport)와 함께 파리 공항 및 도심 주요 거점에서 대규모 브랜드 캠페인을 선보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출국 여정 전반에 걸쳐 집행된 공항 광고 캠페인은 72%의 자발적 광고 회상률을 기록했다. 또한 동일한 캠페인은 통제집단 대비 메시지 회상률 31%, 브랜드 인식 9%, 브랜드 선호도 15% 상승 효과를 보였다.
“옥외광고는 느리다”는 인식이 여전히 존재한다. 하지만 최근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한 캠페인은 이러한 고정관념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음을 보여줬다.
영국 옥외광고 기업 글로벌 (Global)과 맨체스터공항 (Manchester Airport)이 대규모 확장 공사를 마친 터미널2(Terminal 2)에 새로운 디지털 광고 인프라를 구축하며 공항 미디어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변화하는 중국인 자유여행객(FIT)의 소비 행태가 유럽 여행 리테일 업계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왕이린 (Yilin Wang) 중국 여행 리테일 전문 컨설턴트는 최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TR Consumer Forum 2026 아시아 여행객 세션에 패널로 참석해 유럽을 방문하는 중국인 여행객의 소비 트렌드와 면세점 구매 행동 변화를 소개했다. 왕이린 (Yilin Wang)
이번 프로젝트는 길이 약 305m, 높이 약 19m, 총면적 약 5,850㎡(약 1,770평)에 달하는 규모로, 인도 최대 브랜드 벽화로 소개되고 있다.
인도 뭄바이 반드라(Bandra)의 한 교차로가 HBO 오리지널 시리즈 ‘하우스 오브 드래곤 (House of the Dragon)’의 거대한 무대로 변신했다.
AI 시대에도 현실 공간의 가치는 오히려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주요 도시의 옥외광고 매체 가격이 최근 18개월 사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브랜드들의 오프라인 미디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최근 제네바에서 열린 여행 리테일 업계 대표 행사인 TR Consumer Forum 2026 에서 공항 이용객 증가와 실제 소비 확대 사이의 간극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해법이 제시됐다. 이번 포럼은 ‘항공 교통량에서 소비자 행동으로(From Air Traffic to Consumer Action): 여행객을 리테일의 중심에 두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항공산업과 여행 리테일 업계 전문가들이
월마트 (Walmart)가 프랑스 애드테크 기업 바이브닷코 (Vibe.co)를 약 14억 달러(약 2조1,500억 원)에 인수하기로 하면서 글로벌 광고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거래는 단순한 기업 인수를 넘어 커넥티드TV(CTV) 광고 시장의 대중화를 겨냥한 전략적 투자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