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장하는 인도 옥외광고 시장, 측정 표준화·규제 정비 시급
인도 옥외광고(OOH) 시장이 전통 매체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발표된 PMAR 2025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 OOH 시장은 연간 12%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광고 산업 내 위상을 높이고 있다. 그러나 시장 전반에 걸쳐 통합된 측정 시스템과 일관된 규제 체계가 부재하다는 점이 지속 성장의 걸림돌로 지적된다.
인도 옥외광고(OOH) 시장이 전통 매체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발표된 PMAR 2025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 OOH 시장은 연간 12%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광고 산업 내 위상을 높이고 있다. 그러나 시장 전반에 걸쳐 통합된 측정 시스템과 일관된 규제 체계가 부재하다는 점이 지속 성장의 걸림돌로 지적된다.
💡본 글은 카를로스 빌라데발 파솔라(Carlos Viladevall Passola) OOH캐피탈 파트너가 자사 홈페이지에 기고한 글을 번역하였다. 카를로스 빌라데발 파솔라(Carlos Viladevall Passola) 사실 OOH(옥외광고)는 새로운 게 아니다. 수십 년간 우리 곁에 존재해 왔다. 도시 벽면을 가득 채운 벽화, 생동감 넘치는 버스 정류장 광고, 고속도로를 장식한 대형 빌보드까지.
캐나다옥외광고협회(COMMB, Canadian Out of Home Marketing and Measurement Bureau)이 최근 선보인 ‘베이컨 향 광고판 실험’이 글로벌 옥외광고 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실제 광고판에서 베이컨 냄새를 풍기는 이 실험은 후각을 활용한 감각 마케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제시하며, 국내외 광고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COMMB (Canadian Out of
프랑스 파리 지하철 당국이 예술 표현의 자유와 공중 보건 규제 사이의 갈등을 드러내는 논란에 휘말렸다. 루이비통 재단에서 열리는 세계적 화가 데이비드 호크니(David Hockney)의 회고전 홍보 포스터를 지하철 광고물로 게재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이다. 포스터에는 87세의 호크니가 담배를 들고 앉아 있는 자화상이 포함돼 있었다.
옥외광고(Out of Home, OOH) 매체를 예약하고 확보하는 데는 여전히 며칠 또는 몇주가 소요된다. 자동화는 옥외광고 업계의 '방 안의 코끼리'와 같은 존재이지만, 인공지능(AI)이 디지털 광고 환경을 재구성할 준비가 된 지금이 변화의 적기이다.
세계 최고 인기 스포츠로 부상한 포뮬러원(F1) 호주 그랑프리가 멜버른에서 열리며, 도시 전역이 OOH(옥외광고) 마케팅의 무대로 탈바꿈하고 있다. 호주의 대표 OOH 미디어 기업 oOh!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주요 브랜드들과 함께 도시 곳곳을 광고 무대로 만들며,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세계옥외광고협회(WOO)가 전 세계 각지에서 총 14개의 신규 회원사를 유치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가입을 통해 WOO의 전 세계 회원 수는 270개를 넘어섰다. 신규 회원사는 매체사, 서비스 제공업체, 에이전시, 협회 등 다양한 업계 분야를 아우르며, 각국을 대표하는 유수 기업들이 다수 포함됐다. 특히 한국에서는 국내 유일의 옥외광고 전문 공공기관인
국내선 운항 개시한 ‘안토니우 아구스티뉴 네투 국제공항’, 내년 국제선 취항… 아프리카 공항 포트폴리오 19곳으로 확대
사우디아라비아 이동통신사 모바일리(Mobily)가 자국 옥외광고 역사상 최대 규모의 미디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리야드 도심 하늘을 6km에 달하는 조명으로 연결했다.
옥외광고가 단순 노출을 넘어 ‘경험 & 체험’으로 진화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광고 시장에서 화제를 모으는 포맷은 ‘커뮤니케이팅 빌보드(Communicating Billboards)’. 하나의 메시지를 여러 개의 빌보드에 걸쳐 순차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지나가며 보는 광고’를 ‘기다리게 되는 이야기’로 바꿔놓고 있다.
클리어 채널 아웃도어미국 보스턴의 대표적인 사이버 보안 기업 오라(Aura)가 뉴잉글랜드 최대 교통 허브인 사우스 스테이션을 대대적으로 변모시키며 자사의 새로운 아동 스마트폰 보호 앱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