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총회] 브로드사인 · WPP 미디어 UK 수장들, 세계옥외광고협회 런던 총회서 AI 시대 옥외광고 미래 제시

세계옥외광고협회 (World Out of Home Organization, WOO)가 오는 6월 영국 런던에서 개최하는 연례 총회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미디어 환경 변화 속 옥외광고 산업의 대응 전략이 핵심 화두로 제시된다.
WOO는 11일 “옥외광고는 왜 더 크게 생각해야 하는가(Why Out of Home needs to think BIGGER)”를 주제로 한 주요 세션을 공개했다. 이번 세션에서는 브로드사인 (Broadsign)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버 스미스 (Burr Smith)와 WPP 미디어 UK (WPP Media UK)의 최고미디어책임자(CMO) 켈리 파커 (Kelly Parker)가 연사로 나선다.
브로드사인은 최근 프로그래매틱 DOOH 플랫폼 플레이스 익스체인지 (Place Exchange)를 인수하며 글로벌 디지털 옥외광고 기술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기업이다.
두 연사는 AI 기반 자동화와 디지털 중심 미디어 구매 환경 속에서 옥외광고 산업이 보다 큰 미디어 생태계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특히 전통적인 옥외광고의 가시성과 효과는 여전히 강력하지만, 성장 속도 측면에서는 디지털 플랫폼 대비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다는 점을 지적하며, 광고대행사와 브랜드가 원하는 새로운 데이터 기반 계획 및 구매 방식에 산업이 더욱 적극적으로 적응해야 한다고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세션은 오는 6월 3일부터 5일까지 영국 런던 파크 레인 힐튼 호텔에서 열리는 WOO 연례 총회의 주요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전 세계 약 800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톰 고다드 (Tom Goddard) WOO 회장은 “AI와 지속적인 자동화 확대는 옥외광고 산업의 역량 강화와 기술 업그레이드를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만들고 있다”며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버 스미스와 같은 글로벌 기술 선구자와 WPP 미디어 UK 최고 경영진이 옥외광고 산업의 더 크고 나은 미래 방향을 제시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한국 최초 글로벌 옥외광고 뉴스레터
세계 옥외광고 뉴스를 편하게 이메일로 받아 보는 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