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
옥외광고 전문가의 견해와 시장 분석을 통해 글로벌 OOH 산업의 주요 쟁점과 변화의 방향을 짚어봅니다. | Gain expert perspectives and market analysis on the key issues and developments shaping out-of-home advertising.
디지털 옥외광고의 사회적 공공성 높인다...지방재정공제회·경찰청, 디지털 옥외광고로 국민안전 캠페인
올림픽대로 디지털 미디어 벨트 사이버도박 예방 공익광고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 정선용, 이하 ‘재정공제회’)와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김종철)은 9월 30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디지털 미디어 벨트 국민안전 공익캠페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림픽대로 일대에 구축된 대형 디지털 옥외광고 매체 ‘디지털 미디어 벨트’를 활용해 국민안전과
디지털 옥외광고 본 소비자, 평균 이틀 안에 매장 방문…방문 성과로 DOOH 캠페인 효과 확인
노르웨이 유제품 광고 9건 모두 매장 방문 증가…VIOOH, 디지털 옥외광고 성과 분석
명절 광고, 짧은 자극보다 긴 이야기…명절 캠페인의 성패 가르는 ‘공감의 힘’
짧은 영상과 빠른 화면 넘기기가 일상이 된 디지털 환경에서도 사람의 감정을 움직이는 긴 이야기는 소비자의 관심을 붙잡는다. 명절 광고에서도 가족과 공동체, 배려와 유대감을 담은 서사가 브랜드를 기억하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로 제시됐다. 칸타 (Kantar)의 아시아·태평양 크리에이티브 부문 책임자 아이린 조시 (Irene Joshy)는 ‘페스티브 플레어 (Festive Flair)’ 보고서에서 2025~
틱톡 광고, 스마트폰 넘어 거리로…소셜미디어와 옥외광고 경계 허문다
틱톡 (TikTok)의 세로형 영상 광고가 스마트폰 화면을 넘어 도심 전광판과 옥외광고 스크린으로 확장되고 있다. 소셜미디어에서 반응이 검증된 콘텐츠를 실제 공간에 맞게 다시 제작하고, 거리에서 노출된 장면이 다시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되는 순환형 캠페인 전략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기존 모바일 중심의 광고와 옥외광고를 각각 별도의 캠페인으로 운영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하나의 아이디어를
AI 시대에도 럭셔리 브랜드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이유
프랑스 럭셔리 산업에서도 인공지능(AI)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LVMH, 케링 (Kering), 에르메스 (Hermès), 샤넬 (Chanel) 등 주요 럭셔리 기업이 마주한 핵심 과제는 모든 업무를 자동화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영역을 인간의 손에 남겨둘 것인가에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프랑스 AI 컨설턴트 가브리엘 다비-슈베벨 (Gabriel Dabi-Schwebel)은 최근 SNS에 올린 글에서
[OOH Classics]건물이 코카콜라를 마신다…도시 공간을 빨대로 연결한 옥외광고
💡시대를 넘어 기억할 만한 옥외광고의 명작을 다시 소개합니다.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강력한 비주얼, 당시 업계에 영향을 준 캠페인을 통해 OOH의 창의성과 역사를 다시 보는 코너입니다.
아웃프론트 미디어, 버라이어티와 손잡고 첫 'IRL 미디어 서밋' 개최
아웃프론트 미디어 (OUTFRONT Media)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매체 버라이어티 (Variety)와 손잡고 광고·마케팅 업계가 주목하는 ‘현실 공간 미디어’의 미래를 논의하는 첫 IRL 미디어 서밋을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10월 7일 뉴욕에서 열리는 애드버타이징 위크 (Advertising Week) 기간 중 진행된다. 공식 명칭은 ‘버라이어티 익스피리언스 & 컬처 서밋: 더 IRL 어드밴티지(
스포티파이 벽화부터 넷플릭스 들판까지…눈길 끈 글로벌 옥외광고 아이디어
글로벌 옥외광고 팟캐스트 비하인드 더 빌보드 (Behind the Billboard)가 최근 주목할 만한 옥외광고 캠페인을 소개하는 ‘OOH That’s Nice - Part 2’를 공개했다. 이번에 소개된 사례들은 디지털 스크린이나 전통적인 빌보드에 머물지 않고 벽화, 들판, 포스터, 조형물, 설치물 등 도시와 공간 자체를 광고 미디어로 활용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스포티파이
AI가 개인화를 가속할수록 옥외광고가 차지하는 ‘현실 공간’의 가치는 커진다.
AI와 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한 초개인화 마케팅이 확산될수록, 역설적으로 거리와 광장, 공항, 쇼핑몰, 경기장처럼 많은 사람이 함께 머물고 이동하는 ‘현실 공간’의 가치가 더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덴츠 (dentsu)는 지난 2026년 칸 라이언즈 국제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에서 진행한 ‘더 빅 Q (The Big Q)’ 프로그램을 통해 초개인화 시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