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스크린이 초밥 컨베이어벨트로 변했다…AWS, 신주쿠역을 장악한 이색 DOOH 캠페인
아마존웹서비스 (Amazon Web Services·AWS)가 일본 도쿄 신주쿠역에서 디지털 옥외광고(DOOH) 매체의 물리적 형태를 크리에이티브의 일부로 활용한 이색 캠페인을 선보였다.
세계 각국의 옥외광고 캠페인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캠페인 사례를 소개합니다. | Explore creative ideas and real-world executions through out-of-home advertising campaigns from around the world.
아마존웹서비스 (Amazon Web Services·AWS)가 일본 도쿄 신주쿠역에서 디지털 옥외광고(DOOH) 매체의 물리적 형태를 크리에이티브의 일부로 활용한 이색 캠페인을 선보였다.
에스티로더 컴퍼니즈 (The Estée Lauder Companies)가 10여 년 만에 선보이는 주요 여성 프레스티지 향수 ‘글리머 오 드 퍼퓸(Glimmer Eau de Parfum)’ 출시를 위해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대규모 미디어 캠페인을 시작했다. WPP 미디어 (WPP Media)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에스티로더의 최근 10여 년 사이 최대 규모 향수 출시 캠페인으로, 브랜드가
데오도란트 브랜드 디그리 (Degree®)가 뉴욕의 무더운 여름철 지하철 출퇴근 경험을 소재로 한 옥외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시민들이 실제로 공감할 만한 ‘덥고 땀나는 지하철’ 이야기를 유머러스한 광고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디그리는 지난 8월 중순 부터 뉴욕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 (MTA)의 주요 지하철역 3곳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시작했다. 웨스트 4번가(West 4th), 유니언 스퀘어(
브라질 옥외광고 시장에서는 ‘크기’ 자체가 하나의 메시지가 된다. 여기에 불꽃놀이와 화염 효과까지 더해지면 광고는 하나의 도시형 스펙터클로 변한다.
복잡한 설명 없이 몇 개의 단어와 자동차 이미지, 그리고 옥외광고 매체의 연속적인 노출 특성을 활용해 브랜드 인지와 제품 메시지를 함께 전달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코카콜라 (The Coca-Cola Company)가 코카콜라 제로 (Coca-Cola Zero) 캔의 새로운 디자인을 오스트리아 빈 도심의 대규모 옥외광고 캠페인을 통해 선보였다.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 (Sony Pictures Entertainment)가 새로운 ‘스파이더맨(Spider-Man)’ 영화 개봉을 맞아 스웨덴 도심의 버스를 활용한 이색 옥외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여행 지연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훌륭한 지원도 바로 곁에 있어야 합니다.” 비씨디 트래블 USA (BCD Travel USA LLC)가 미국 시카고 오헤어국제공항 (Chicago O’Hare International Airport·ORD)에서 차세대 출장·경비 관리 플랫폼 겟고잉 (GetGoing)을 알리는 공항광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의 특징은 광고가 노출되는 장소와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크기와 형태가 다른 여러 옥외광고가 교차로를 둘러싸듯 배치돼 하나의 대형 브랜드 존을 형성하고 있다. 야간에는 조명을 받은 광고판이 차량의 붉은 궤적과 어우러지면서 높은 시각적 주목도를 만들어낸다.
미국 마이애드 공항에 착륙하는 비행기 창밖을 바라 보던 여행객들이 비행기 창밖으로 펼쳐지는 풍경이 하나의 거대한 광고 미디어로 바뀌었다.
화웨이 아라비아 (HUAWEI Arabia)가 신제품 ‘화웨이 Pura 90s (HUAWEI Pura 90s)’ 출시를 맞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랜드마크인 킹덤 센터 타워 (Kingdom Centre Tower)를 활용한 대형 옥외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복잡한 메시지보다 하나의 강력한 비주얼과 짧은 카피가 얼마나 효과적으로 브랜드의 서비스를 설명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옥외광고 크리에이티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