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팬 줄 서는 곳으로 광고가 갔다...팬들과 직접 만난 '스몰 빌보드’ 화제
미국 옥외광고업계에서 소형 이동형 매체를 활용한 ‘스몰 빌보드’ 캠페인이 새로운 현장형 마케팅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글로벌 옥외광고 캠페인 사례를 중심으로 크리에이티브 전략, 집행 방식, 미디어 활용과 성과를 분석해 산업적 시사점을 전합니다. | A curated selection of out-of-home advertising campaigns, examining creative strategy, execution, media use, and implications for the global OOH industry.
미국 옥외광고업계에서 소형 이동형 매체를 활용한 ‘스몰 빌보드’ 캠페인이 새로운 현장형 마케팅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와일드 아프리카 (Wild Africa)야생동물 보호 단체 와일드 아프리카 (Wild Africa)는 아프리카 옥외광고 업계를 대표하는 얼라이언스 미디어 (Alliance Media)와 협력해 12개국을 대상으로 야생동물 보호 메시지를 확산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아프리카는 전 세계 생물다양성의 약 25%를 보유한 지역으로 대형 포유류가 집단 서식하는 마지막 거점으로 평가된다. 동시에 숲과 사바나,
다이슨 (Dyson)이 신형 ‘슈퍼소닉 트래블’ 헤어드라이어 출시를 계기로 홍콩의 바다와 서울의 하늘을 잇는 아시아 지역 통합 캠페인을 전개했다.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가 도시 상징 공간과 공항 미디어를 결합해 여행 수요층 공략에 나선 사례로 평가된다. Dyson Hong KongDyson Hong Kong다이슨은 홍콩 (Hong Kong)에서 빅토리아 하버 (Victoria Harbour)를 배경으로 제품
도브 (Dove)가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선보인 거울형 옥외광고가 보행자의 시선을 전환시키는 체험형 캠페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케아가 단순한 고객 서비스를 화제성 높은 옥외광고 캠페인으로 바꾸며 프랑스 광고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파리 생라자르역 (Gare Saint Lazare)에 설치된 이번 캠페인은 일부러 비뚤어지고 미끄러져 내려가는 듯한 광고판을 활용해 강한 시각적 인상을 남겼다. 이번 캠페인은 프랑스 광고회사 버즈맨 (BUZZMAN)이 제작했다. 광고판에는 “못이 필요하신가요?”, “나사가 필요하신가요?”, “볼트가 필요하신가요?”라는
싱가포르 교통 매체 사업자 무브 미디어(Moove Media)가 소비자의 ‘즉각적 음식 결정’이라는 행동 특성에 맞춘 옥외광고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배고픔을 느끼는 순간 소비자가 빠르게 선택을 내린다는 점에 주목해, 출퇴근 동선 중심의 매체를 집중 활용했다. 싱가포르 전역을 커버하는 버스 광고는 반복 노출을 통해 광범위한 도달을 확보하고, 세랑군 MRT 역은 외식 수요가 높은 이용객이 밀집된 지점으로 선별해 배치됐다.
리걸테크 기업 레고라가 노르웨이 오슬로 가르데르모엔 공항 (Oslo Airport, OSL)에서 대형 옥외광고 캠페인을 전개하며 유럽 공항 광고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공항 미디어 운영사 바우어 미디어 (Bauer Media)가 집행했다.
“럭셔리는 단순히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 직접 경험되는 가치로 확장되고 있다.” 타마라 부 다르감 (Tamara Bou Dargham) 알아라비아 옥외광고 (Alarabia OOH) 시니어 세일즈 마케팅 매니저는 부쉐론 (Boucheron)의 리야드 (Riyadh) 캠페인을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럭셔리 브랜드들이 단순 노출형 광고를 넘어 소비자가 공간 속에서 브랜드를 체감할 수 있는 몰입형 커뮤니케이션에
China Unicom and Huawei capped off a series of successful 5G-A GigaUplink deployments by guaranteeing the premium connectivity at the Beijing E-Town Half-Marathon and Humanoid Robot Half-Marathon, where human and robot runners competed alongside through the E-Town in Daxing District. This marks the two companies' latest landmark showcase for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