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광고면은 자연을 위해 비워두었습니다'...비와 식물이 만든 옥외광고 크리에이티브
광고는 처음에는 단순한 메시지로 시작된다. 대형 광고판에는 “이 광고면은 자연을 위해 비워두었습니다(This ad space is reserved for nature)”라는 문구와 브랜드 로고만 배치됐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우기가 시작되면서 광고판의 모습은 완전히 달라진다.
글로벌 옥외광고 캠페인 사례를 중심으로 크리에이티브 전략, 집행 방식, 미디어 활용과 성과를 분석해 산업적 시사점을 전합니다. | A curated selection of out-of-home advertising campaigns, examining creative strategy, execution, media use, and implications for the global OOH industry.
광고는 처음에는 단순한 메시지로 시작된다. 대형 광고판에는 “이 광고면은 자연을 위해 비워두었습니다(This ad space is reserved for nature)”라는 문구와 브랜드 로고만 배치됐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우기가 시작되면서 광고판의 모습은 완전히 달라진다.
FIFA 월드컵 2026 공식 은행인 뱅크오브아메리카 (Bank of America)의 대규모 옥외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유럽 옥외광고 기업 블로우업 미디어 (blowUP media)는 최근 자동차 브랜드들의 대표적인 옥외광고 사례를 소개하며 “규모가 브랜드를 만든다(Scale builds automotive brands)“고 강조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American Express)가 오스트리아 빈공항(Vienna Airport)에서 여행객의 이동 동선 전체를 아우르는 대규모 공항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이륙하기 전에 여유를 찾으세요(Runterkommen, bevor du abhebst)”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워 여행의 시작부터 편안함과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메리칸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배달 서비스를 홍보하는 대신 LA 시민들에게 익숙한 랜드마크와 유명 옥외광고를 재해석해 도시 전체를 하나의 브랜드 스토리텔링 공간으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제이씨데코 북미법인(JCDecaux North America)2026 FIFA 월드컵 열기가 고조되면서 미국 텍사스의 달라스 포트워스 국제공항(Dallas Fort Worth International Airport·DFW공항)이 월드컵 테마 OOH 캠페인의 주요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제이씨데코 북미법인(JCDecaux North America)의 공항 광고 부문 사장인 조너선 데이비스(Jonathan Davis)는 “현재 DFW공항에는 인상적인 FIFA 월드컵
프리나우(FREENOW)가 독일 뮌헨공항 수하물 수취 구역에 서비스 로봇을 도입하며 공항 마케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코카콜라 (The Coca-Cola Company)가 FIFA 월드컵을 맞아 미국 전역에서 대규모 옥외광고 캠페인을 전개하며 축구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맥도날드 (McDonald’s)가 잉글랜드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념하는 실시간 옥외광고 캠페인을 선보이며 영국 옥외광고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오디오북 플랫폼 오디블(Audible)이 고전 명작 ‘오만과 편견(Pride & Prejudice)’을 주제로 한 독창적인 벽화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며 옥외광고(OOH)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도심에서 진행됐다. 대형 핸드페인팅 벽화와 수작업 자수를 결합한 이색적인 제작 방식이 적용돼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프로젝트를 수행한 오버올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행사와 2026 FIFA 월드컵 열기가 본격화되면서 미국 전역의 옥외광고 시장이 글로벌 브랜드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라마 공항광고는 “거대한 무대, 글로벌 관객, 무한한 기회(Big stage. Global audience. Endless opportunity.)“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북중미 월드컵을 활용한 공항 광고의 가치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