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AIGN
글로벌 옥외광고 캠페인 사례를 중심으로 크리에이티브 전략, 집행 방식, 미디어 활용과 성과를 분석해 산업적 시사점을 전합니다. | A curated selection of out-of-home advertising campaigns, examining creative strategy, execution, media use, and implications for the global OOH industry.
박스오피스와 도심 거리의 결합…글로벌 영화 캠페인, 옥외광고로 확장되다.
영화 마케팅에서 옥외광고의 존재감이 다시 커지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 전개된 캠페인들은 영화 홍보 채널로서 옥외광고가 얼마나 강한 주목도를 확보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유니클로, 뉴욕 윌리엄스버그 대형 벽화로 지역 밀착형 옥외광고 전략 강화
유니클로(UNIQLO)가 뉴욕 윌리엄스버그 매장 오픈을 앞두고 지역 커뮤니티와의 연결을 강화하는 대형 벽화 옥외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미국 켄터키 더비 앞둔 루이빌, 시내 버스 옥외광고 매체 주목
더비 시즌을 앞둔 루이빌에서 대중교통 옥외광고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미국 대표 경마 행사인 켄터키 더비(Kentucky Derby) 개최를 앞두고 루이빌은 연중 최대 상업 이벤트 시즌에 진입했다. 관광객 유입이 본격화되면서 도시 전반의 유동 인구가 급증하고, 이에 따라 브랜드 간 주목도 경쟁 역시 한층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대중교통
중국 전기차 브랜드, 싱가포르 버스 광고로 이동형 미디어 전략 강화
무브 미디어 (Moove Media)중국 전기차(EV) 브랜드들이 도심 교통 인프라를 활용한 옥외광고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 샤오펑 (XPENG)과 둥펑 싱가포르(Dongfeng Singapore)는 최근 버스 광고 캠페인을 통해 싱가포르 전역에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며 이동형 미디어 활용을 본격화했다. 싱가포르는 하루 100만 대 이상의 차량이 운행되는 고밀도 교통 환경을 갖추고 있다.
중동 위기 속 사우디아라비아, 디지털 옥외광고로 공공 신뢰 구축 나서
사우디아라비아 주요 도심에서 디지털 옥외광고(DOOH)가 공공 메시지 전달 수단으로 활용되며, ‘안전과 안심’을 강조하는 캠페인이 전개되고 있다. 특히 현재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과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이러한 메시지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사회적 안정감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프로젝트 헤일 메리' 영화 마케팅…뉴욕 도심을 외계 행성 착륙지로 구현
자이언트 스푼 (Giant Spoon)아마존 MGM 스튜디오 (Amazon MGM Studios)와 프라임 비디오 (Prime Video)가 영화 ‘프로젝트 헤일 메리(Project Hail Mary)’ 홍보를 위해 뉴욕 도심을 활용한 대형 옥외광고(OOH)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뉴욕 링컨센터 일대를 ‘외계 생명체 착륙지’로 연출하며 도시 전역을 하나의 스토리 무대로 확장한 것이
호주 풋볼 개막 맞아 호주 전역 옥외광고 캠페인 전개
호주 풋볼 리그(Australian Football League, AFL)가 새 시즌 개막과 함께 전국 단위 옥외광고 캠페인을 전개하며 팬 관심 선점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OOH미디어(oOh!media)와 PHD오스트레일리아(PHD Australia)와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스위스 날씨가 광고가 되다…스와치, 데이터 기반 OOH의 새 기준 제시
아시아레이(Asiaray) 스와치가 홍콩 도심에서 스위스 날씨 데이터를 연동한 프로그래매틱 디지털 옥외광고(pDOOH) 캠페인을 선보이며, 데이터 기반 크리에이티브의 진화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미션 투 어스페이즈 – 문샤인 골드 콜드 문(MISSION TO EARTHPHASE – MOONSHINE GOLD Cold Moon)’이라는 이름으로, 센트럴과 코즈웨이베이 등 유동 인구가 많은 핵심 상권에서 운영되고 있다.
삼성전자, 호주 시드니 센트럴역 ‘역사 독점’ 옥외광고로 대규모 브랜드 경험 구현
삼성전자가 호주 시드니 중심 교통 허브를 활용한 대형 옥외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제이씨데코 호주 (JCDecaux Australia)와 협업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시드니 센트럴역 전체를 활용하는 ‘스테이션 도미네이션’ 방식으로 집행됐다. 바닥 그래픽과 계단 래핑, 주요 동선 전반에 걸친 광고 배치를 통해 역사 전체를 하나의 브랜드 공간으로 전환했다.